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라타(천장전대 고세이저) (문단 편집) ==== [[천장전대 고세이저 VS 신켄저 Epic on 은막]] ==== 심부름을 다녀오는 길에 혼자 나나시 무리와 천장술이 안 통하는 아야카시를 마주쳐서 상대하느라 고전하던 도중 [[시바 타케루]]의 도움을 받아 감사를 표한다. "인사는 됐어. 외도중과 싸우는 게 우리의 사명일 뿐이야."라고 하는 타케루에게 자신들은 지구를 지키는 게 사명이라며 협력을 제안한다. 브레드런에게 잡혀가버려서 분위기가 안 좋아졌을 때 신켄저, 고세이저 두 집단을 하나로 만드는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. [[시바 카오루]]의 협력[* 이 때 카오루가 타케루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듣고 어리둥절해하지만 류노스케의 태클로 넘어간다.]으로 불의 모지카라를 고세이 카드에 담아 그것을 더욱 플러스 시켜주는 아라타의 천장술을 함께 사용해 타케루의 비비고치 세뇌를 풀어버린다. 이 일로 타케루와 꽤 친해졌으며 타케루가 사과하자 "'''인사는 됐어. 지구를 지키는 게 우리들의 사명일 뿐이야.''' 그렇지?"라고 타케루가 했던 말을 되돌려준다. 극장판의 싸움이 끝나고 신켄저 일행과 헤어진 후 고세이저의 주군이 되고 싶어하는 기색을 비치지만 동료 고세이저들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며 무리라는 말을 듣고 살짝 실망하는 모습도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